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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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2월 분양 (일반 분양 및 정보)부동산 2020. 2. 11. 12:25
사업개요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송도동30-2)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를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 전용면적별(타입) 세대수 (아파트) - 84㎡A 396가구, 84㎡B 108가구 - 102㎡ 288가구 - 120㎡ 396가구 - 157㎡A 9가구, 157㎡B 1가구, 157㎡C 1가구 - 175㎡A 4가구, 175㎡B 2가구 * 전용면적별 세대수 (오피스텔) - 59㎡A 274실, 59㎡B 46실 위치 프리미엄 및 호재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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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부동산 주요뉴스 요약 정보부동산 2020. 2. 11. 09:29
※ “강남 재건축부담금이 10억?” 공시가 현실화 또다른 후폭풍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39541 “강남 재건축부담금이 10억?” 공시가 현실화 또다른 후폭풍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IC와 지하철 9호선 사평역 주변 초고층 단지들 사이에 있는 소규모 아파트 공사 현장. 토목공사·흙막이공사가 진행 중이고 20층 건물을 짓기 위한 타워크레인이 들어와 있다.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반포센트레빌’이다. 옛 반포현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전용 59~88㎡ 108가구다. &.. realestate.joins.com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IC와 지하철 9호선 사평역 주변 초고층 단지들 사이에 있는 소규모 아파트 공사 현장. 토목공사·흙막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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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부동산 주요뉴스 요약 정보부동산 2020. 2. 10. 09:29
※ “넘어지면 코 닿는 거리”…GTX發 과천vs안양 ‘갈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571833?lfrom=kakao “넘어지면 코 닿는 거리”…GTX發 과천vs안양 ‘갈등’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GTX C노선 인덕원 정차해야”(최대호 안양시장) VS “인덕원 정차는 ‘반쪽짜리 GTX’”(김종천 과천시장)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C노선(금정~과천정부청사역 구간)을 놓고 지역갈등이 n.news.naver.com “GTX C노선 인덕원 정차해야”(최대호 안양시장) VS “인덕원 정차는 ‘반쪽짜리 GTX’”(김종천 과천시장)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C노선(금정~과천정부청사역 구간)을 놓고 지역갈등이 거세지고 있다. 안양시가 인덕원역 추가 신설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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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부동산 주요뉴스 요약 정보부동산 2020. 2. 7. 09:42
※ 태영건설, 당기순이익 '반토막'…"종속회사 예상손실 반영"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79392 태영건설, 당기순이익 '반토막'…"종속회사 예상손실 반영" - 매일일보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태영건설이 전년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해 3조839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준이다.이와 ... www.m-i.kr 태영건설은 2019년 매출액은 3.8조원으로 4.0% 증가, 영업이익은 4012억원으로 12.4% 감소, 당기순이익은 1089억원으로 55% 감소함. 관계자는 종속회사 예상손실을 반영으로 인한 손익 감소라고 설명함. ※ 올해 충청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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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부동산 뉴스 요약 정보부동산 2020. 2. 7. 09:34
※ "반포는 꼭!", 강남 재건축 브랜드냐, 지역명이냐 (헤럴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206000223 “반포는 꼭!’, 강남 재건축 브랜드냐, 지역명이냐 “신반포센트럴 말고, 반포를 먼저 앞세우면 안될까요?”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과 시공사간에 아파트명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반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둔 단지에서도 아파트명 변경을 요구하면서, 시공사도 난처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건설사들이 브랜드명을 바꾸면서 낡은 이미지의 옛 브랜드명을 쓰는 아파트들의 ‘개명 신청’이 있었던 적은 있으나, 입주를 코 앞에 두고 아파트명 변경을 요구하... biz.heraldcorp.com ※ 똑같이 연장신청했는데, 흑석 '존치' 세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