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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부동산 주요뉴스 요약 정보부동산 2020. 2. 11. 09:29반응형
※ “강남 재건축부담금이 10억?” 공시가 현실화 또다른 후폭풍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39541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IC와 지하철 9호선 사평역 주변 초고층 단지들 사이에 있는 소규모 아파트 공사 현장. 토목공사·흙막이공사가 진행 중이고 20층 건물을 짓기 위한 타워크레인이 들어와 있다.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반포센트레빌’이다. 옛 반포현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전용 59~88㎡ 108가구다.
※ '용산·마포·송파' 9억 이상 거래 '뚝'…12·16대책 여파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10_0000914399&cID=13001&pID=13000
12·16 대책으로 고가주택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용산구와 마포구, 송파구의 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비중이 크게 낮아졌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1740건)에서 9억원 이상(1740건)이 차지하는 비율은 12.9%로 지난해 12월 23.1%에 비해 10.2%포인트(p) 하락했다.※ 신설 법인수 역대 최대… 임대사업자 42% 늘어
부동산 임대 사업자들이 급증한 영향으로 작년 한 해 새로 설립된 국내 법인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9·13 대책 이후 정부가 부동산 임대 사업자에게 세제 혜택을 주면서 주택을 법인 이름으로 돌린 임대 사업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 분양가 오르나…둔촌주공·원베일리 등 '기대'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21046821
일반분양을 앞두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심의를 앞둔 일부 사업장은 종전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HUG가 분양가 심의기준을 현실에 맞도록 개선했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벗어나 HUG의 분양가 심의를 받는 아파트 공급 현장들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 이번주 '청약홈' 본격 가동…"모델하우스 온·오프 여부 확인하세요"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2102512e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분양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수천 명이 몰리는 모델하우스의 개관일정을 미루거나 온라인으로 모델하우스를 전환하고 있다. 건설사들도 전화상담원을 늘리는 등 고객들에 대한 온라인 대응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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