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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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딸에게 벌어진 끔찍한 사고의 비밀은? [MK★TV컷]오늘의 핫소식 2020. 3. 4. 23:12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딸에게 벌어진 끔찍한 사고의 비밀이 밝혀진다 4일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한밤중 스쿨존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고로 초등학교 저학년 지능 수준이 된 중3 딸과 엄마, 그리고 마치 얼굴이 흘러내리는 듯 한 모습의 14살 소녀 여진이의 이야기로 찾아온다 지난 1월 14일 밤, 영어학원을 마친 딸 은영이(가명)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하던 엄마 잠시 후, 딸은 피투성이가 된 채 도로 한편에서 발견됐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4일 만에 간신히 의식을 되찾은 딸 하지만 사고 당시 발생한 뇌 손상으로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데 심각한 뇌 손상으로 건강했던 16살 딸은 하루아침에 어린아이가 되어버렸다 딸에게 벌어진 끔찍한 사고의 비밀이 밝혀진다 사진=MBC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