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
'화양연화' 유지태X이보영, 감성 멜로 폭발..최고 6.5%[종합]오늘의 핫소식 2020. 4. 26. 13:38
"화양연화가 올봄을 따스하게 물들일 감성 멜로의 서막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5%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2.7% 최고 3.2%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과거의 사랑과 추억을 뒤로 하고 각자의 삶을 살던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의 운명적인 재회가 그려졌다. 한때 학생운동에 청춘을 바칠 만큼 정의로웠던 과거는 묻어두고 현실적인 인물로 변한 한재현과 밝고 순수했던 ..
-
‘화양연화’ 유지태, 야망가의 번뜩이는 눈빛…분위기 압도오늘의 핫소식 2020. 4. 25. 22:04
‘화양연화’에서 유지태가 의미심장한 눈빛을 발산 야심 가득한 속내를 빛낸다. "오늘(25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극 중 유지태는 냉철한 기업가 한재현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때는 학생운동에 청춘을 바쳤으나 세월이 흘러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인물이 되는데 어떤 원인이 자리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그동안 잊고 살았던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며 감정의 파동을 겪는 내면의 변화가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