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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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김연자·주현미·설운도·진성·장윤정…'222년차' 역대급 조합, 무슨 일?오늘의 핫소식 2020. 3. 4. 23:06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남진 데뷔 56년차, 김연자 46년차, 주현미 35년차, 설운도 38년차, 진성 26년차, 장윤정 21년차 가수로, 이들의 가수 경력을 합치면 총 222년차이다 SBS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의 트롯신들이다 ‘트롯신이 떴다’는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 남진, 김연자, 주현미, 설운도, 진성, 장윤정이 모여 해외에서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는 K-트로트 세계 정복기이다 ‘트롯신이 떴다’ [SBS ]4일 첫 방송되는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지난 1월 베트남 촬영을 가기 전 모습부터 현장에 도착하는 여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베트남 원정을 떠나기 전 발대식을 가진 트롯신들은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설운도는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데”라며 운을 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