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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선자 “내 남편 故 구석봉, 시인이자 소설가였다”오늘의 핫소식 2020. 3. 8. 00:22반응형
뉴스엔 한정원 기자
최선자가 세상을 떠난 남편을 언급했다.
3월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최선자는 "내 남편은 시인이자 소설가인 구석봉이다"고 밝혔다.
이날 \동치미\는 \긴 병에 장사 없다\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최선자는 "산소 호흡기로 삶을 연명했던 남편보다 내 삶이 더 피폐했다"고 입을 열었다.
최선자는 "내 남편은 구석봉이라는 아주 잘난 남자였다. 시인이자 소설가였다. 뭐든지 1등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었다. 소설 라디오 드라마 TV 드라마를 썼던 작가..........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609&aid=0000255743반응형'오늘의 핫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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